서울시민의 건강과 행복의 길잡이!

참여후기

서울특별시체육회의 시민참여프로그램 참여후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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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상태로 구성된 참여후기 질문하기 테이블 리스트입니다.
번호 행사명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2247 한강트레킹 서울특별시체육회의 시민참여프로그램 한번 참가들 해보세요. 2024. 8. 17(토) 19:00 ~ 21:00(2시간)에 『2024 한강명산트레킹(5차)』 행사가 반포한강공원(동작대교 남단 우측 잔디마당) ~ 잠수교 ~ 이촌 한강공원(트랙구장)의 5km 운영코스로 시민들과 함께 진행되었다. 필자의 어림짐작으로 참가자들은 500여명정도의 초등학생 이상 서울시민으로 참가접수처에서 배번을 지급받고 행사 전 공연 참관과 몸 풀기체조를 마치고 3개조로 나누어 질서정연하게 선도자를 따라 걷기 시작했다. 이 행사는 서울특별시체육회가 서울 시민의 건강과 체력증진, 여가선용 및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1953년 창립 이후 70여 년간 운영 해오고 있다. 이번 필자가 참가한 『2024 한강명산트레킹(5차)』 행사도 서울특별시체육회가 한강명산트레킹, 가족파크골프교실, 한강수상스포츠 체험, 가족스포츠캠프, 서바이벌프로그램, 가족스케이팅교실 등 마련한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참가를 위해 동작역 2번 출구에서 동작대교와 전철운행대교 밑으로 내려서자 행사장 안내요원이 친절하게 맞으며 안내를 해주어 조금 전 그친 소나기의 시원한 느낌이 배가되어 너무나 좋았다. 많은 시민들과 함께 순서대로 접수하고 배번 206호와 물과 건강보조간식을 받아 근처 쉼터에서 배번을 가슴에 달면서 행사참여가 시작되었다. 오늘행사의 완주확인은 3개소의 퀴즈문답을 마치고 배번 왼쪽 아래에 표시를 받으면 된다. 마음껏 빛으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세빛섬 앞 잔디밭 쉼터에 열대야를 피해 찾은 시민들이 많이 보였다. 이어 잠수교 아래 공연장 계단좌석에 많은 시민들이 앉아 쉬고 있었는데 이들도 열대야 때문인 줄 알았는데 무지개분수도 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필자가 잠수교를 건너기 시작하여 중간점에 이르렀을 때 음악이 나오면서 분수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그곳에서 무지개분수 물줄기는 볼 수 있었지만 일곱 가지 영롱한 불빛은 볼 수 없었다. 그래서 잠수교 남단으로 계속 급히 건너갔지만 남쪽 고수부지에 마련된 쉼터에서 10여분을 볼 수 있었고 잠수교 건너기 전에 많은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놓친 아쉬움 속에서도 나름대로 만족했다. 다시 이촌 한강공원을 들어서면서 건너편 세빛섬과 반포아파트의 불빛에 한강의 유람선과 하늘의 보름하루 전 둥근달이 함께 어울린 장관에 필자는 감탄의 환호성을 질렸다. 서울 나들이 하면서 야경을 교통편 이용을 통해 봐왔지만 이렇게 직접 걸으면서 보는 것은 필자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힘들었을 것으로 오늘 이 행사에서 공감을 했을 것으로 생각이 들었다. 이런 멋진 정경을 마음에 새기면서 즐거운 5km의 완주를 마치고 기념품을 받으면서 오늘 행사를 마쳤다. 서울특별시체육회에서 모든 시민들이 스포츠로 행복한 서울을 누릴 수 있도록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체육 시민참여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마음껏 즐기면서 건강과 행복실현의 미래가치를 만들어 갈수 있다. 서울특별시체육회가 중심이 되어 시민과 더불어 스포츠와 함께 행복한 서울 만들기의 노력에 찬사를 보낸다.

작성자 박 * 성

2024.08.20

조회수 : 65

2246 한강트레킹 5차 강동구 소재 " 일자산 " 트레킹 참여 10월 29일 토요일 아침 8시 강동구 소재 " 일자산 "에서 서울특별시 체육회주체로 제 5차 서울 트레킹 행사가 열렸다, 이번 5차에 4명이 신청 전원참석하였다, 년령대는 60대 후반 부터 80대까지 참여 이끌어 주고 손 잡아 주면서 일자산 완주하였으며 특히 뽑기에서 3등을 뽑아 기념품도 타는 듯 깊어가는 가을 낙엽을 밟으며 걷는 기쁨 좋았다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말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박 * 석

2022.10.31

조회수 : 182

2245 한강트레킹 5차 강동구 소재 " 일자산 " 트레킹 참여 10월 29일 토요일 아침 8시 강동구 소재 " 일자산 "에서 서울특별시 체육회주체로 제 5차 서울 트레킹 행사가 열렸다, 이번 5차에 4명이 신청 전원참석하였다, 년령대는 60대 후반 부터 80대까지 참여 이끌어 주고 손 잡아 주면서 일자산 완주하였으며 특히 뽑기에서 3등을 뽑아 기념품도 타는 듯 깊어가는 가을 낙엽을 밟으며 걷는 기쁨 좋았다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말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박 * 석

2022.10.31

조회수 : 83

2244 한강트레킹 2차 트레킹 참여 후기 우연히 서울특별시체육회를 알게 되어 트레킹을 접수하게 되었다. 추첨이라 기대하지 않았는데 당첨되고 나니 매우 기뻤다. 요즘 공부하느라 너무 바쁘고 힘들어하는 고등학생인 딸과 함께 참여하면 남산 둘레길을 걷고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였다. 오랜만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자연의 바람, 초록빛, 따뜻한 햇살을 느끼고 여유로움을 가진 시간이 되었다. 비록 오랜만에 6.2km라는 거리를 걸어 다리가 넘 아팠지만, 맘이 즐겁고 행복함을 마음껏 느낄 수 있었다. 가족과 소통, 함께하는 즐거움, 자연의 여유 등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트레킹에 참여하게 되어 즐거웠고, 완주 후 텀블러도 주셔서 기분이 좋다. 다음에도 꼭 가족 모두 참여하고 주변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작성자 김 * 은

2022.05.30

조회수 : 163

2243 한강트레킹 2022 서울트레킹(1차)는 플로깅과 함께 ~ 2022년 서울트레킹을 신청하고 수락산으로 다녀왔다. 주변사람들한테도 신청하라고 홍보했는데 경쟁이 치열했는지 아쉽게도 선정이 안된 친구도 있어서 다음 신청기간에 재도전하라고 위로해 줬다. 가까운 서울인데도 수락산은 처음 이었지만 산 초입부터 계곡과 큰 바위들이 있어 자연을 즐기기에 좋았다. 정상에 가까워져 갈수록 바위도 타야하고 길이 점점 험해져 다음번을 기약하며 무리하기 않기로 하고 중간중간 플로깅도 잊지 않고 원래 정했져 있던 거리보다 조금 더 하는것으로 마무리 하고 하산했다. 점점 따뜻해지는 날씨에 푸른하늘과 깨끗한 자연을 마음껏 즐기고 올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무척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작성자 김 * 례

2022.05.02

조회수 : 154

2242 한강트레킹 직장 동료들과 점심 트래킹 직장 동료들과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회사 근처 산책로 트래킹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물론 산책로에 버려진 쓰레기도 주워오기도 하지만 인즘사진이 없네요. 직장이 장릉 근처라서 장릉 산책로를 애용하는 편입니다만 이번 행사는 장릉산 산책로와 인근 금정산 산책로를 직장 동료들과 걸었습니다. (직원들이 인천 거주자라서 참여는 아니함) 기록은 스트라바 기록 저장해서 첨부하고 사진은 트래킹중 찍은 사진 올립니다.

작성자 송 * 진

2022.05.02

조회수 : 73

2241 한강트레킹 가족과 트레킹 오랜만에 가족과 즐겁게 트레킹을 했네요. 너무 많이 걸었나..ㅎㅎ

작성자 김 * 숙

2022.05.02

조회수 : 67

2240 한강트레킹 코로나 이후 가족과 트레킹 코로나로 인해 밖 외출이 꺼려져 자제를 하고 살와 온지 언 2년이 넘었는데 서울 트레킹을 참여하여 가족과 함께 나들이가 되었네요

작성자 최 * 숙

2022.05.02

조회수 : 59

2239 한강트레킹 가족과 함께한 트래킹 시민참여 프로그램 덕분에 그동안 코로나로 함께 하지 못한 가족들과 걷기 했습니다.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

작성자 김 * 정

2022.05.02

조회수 : 66

2238 한강트레킹 1차 서울 트레킹 후기 안녕하세요? 여기 저기 피어난 꽃들을 바라보며, 온 가족이 모여 트레킹, 즙깅을 실시했습니다. 저와 남편은 자주 석촌 호수 산책을 하고는 있지만 아이들과 일정 맞추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산책하다가 보면 음료병, 커피 용기 등 쓰레기가 눈에 거슬렸지만, 지나치다가 이렇게 봉지를 가지고 산책을 하다보니, 깨끗해지는 산책길이 마음이 흐뭇해졌고, 나름 바쁜 아이들과 함께하니 추억 사진으로도 좋을 거 같습니다. 평상시에도 봉투를 휴대하여 쓰레기를 줍는 것도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들에게도쓰레기는 꼭 정해진곳에 버리야 한다는 교육을 하게 되었습니다. 참가자: 나, 남편, 큰딸, 작은딸 , 아들 실시일: 4월 30일 저녁

작성자 김*

2022.05.02

조회수 :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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